康賢實(강현실)참어머님自敍傳(자서전)

康賢實 自敍傳 第1章「벙어리가 되다」(おし(唖)になる)

Author
fujio kim
Date
2019-05-04 07:07
Views
35
벙어리가 되다

다음날은 주일이었습니다. 그래서 敎會에서 예배를 드리고 교인들과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다음날인 월요일 새벽부터 그 말씀에 대해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엎드려 기도를 하는 도중에 神學校에서 배웠던 이론들이 쭉 스쳐갔습니다. 그런 훌륭한 이론들은 많은데, 그 이론들을 실천한 사람이 적은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세상의 많은 이론들이 실천에 옮겨지지 못하고 그대로인데,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하나의 이론으로 그치고 실현될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런 생각과 함께 골치가 아파 오고 가슴이 답답해졌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불러도 혀가 돌아가지 않고, 입이 벌어지지 않아서 기도가 막힌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나는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주님,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아버지와 나 사이에 이런 담벽이 생겼습니까? 이 장벽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힐 것만 같으니 하나님이 이 장벽을 헐어 주십시오.」 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는 깨달았습니다. 몸이 불구덩이에 들어가 있는 곳만이 지옥이 아니고,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을 때, 즉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지 않을 때가 지옥임을 깨달은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사랑의 주관권에 있지 못하고 하나님의 주관을 받지 못하는 비원리권이 지옥이구나.」 한 것입니다. 그때 나는 지옥이 무엇임을 느꼈습니다. 말도 못 하고,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속만 타 들어갔습니다.
「아버지, 내게 있는 전부를 다 빼앗아 가도 좋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와 통할 수 있는 기도의 길만은 거두어 가지 마옵소서. 하나님과 나 사이에 심정적인 내적인 인연만은 끊지 마시옵소서.」 하던 마음이었습니다.

말문이 막히고 보니 너무 괴로웠습니다. 그렇게 말을 못 하는 벙어리가 되어 3일이 지나갔습니다. 그 3일이 얼마나 지루하고 답답하고 괴로운 시간이었던지 한 3年의 세월이 지나간 기분이었습니다.
4일째가 되던 날도 敎會에 나갔습니다. 敎會에서 기도를 드렸는데 「사람의 말도 못 믿고 못 받아들이는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얼마나 믿고 받아들이겠느냐?」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고 하신 요한1서 4장 20절의 말씀이 기억나서 회개의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람의 말도 못 믿고 못 받아들이는 자가 되었습니다. 내 불신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회개의 기도를 드렸더니 골치 아픈 것과 가슴 답답하던 것이 풀리고 마음과 몸이 시원해졌습니다.
그리고 입이 열리어 「아버지, 하나님, 주님!」 하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아침食事를 하기 전에 아버님에게로 뛰어 갔습니다. 3일 동안 가지 못하다 갔더니 아버님께서는 「왜 3일 동안이나 못 나왔소.」 하셨습니다. 「저는 3일 동안 지옥에 갔다 왔습니다. 先生님을 만나 뵙기 전에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만난 다음에는 골치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기도가 막혀서 3일간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그간에 많은 시간을 빼앗겼고 심령적으로 많은 상처를 받았으니 손해 본 것을 배상해 주셔야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버님께서 「기도를 하려고 할 때 의심을 하지는 않았어요?」라고 물으셨습니다.
「저도 모르게 의심이 생겼어요.」
「벙어리가 된 것은 의심을 했기 때문이지요.」
아버님께서는 나에게 말씀을 더 해 주시려고 했지만, 내가 손해배상을 받아야겠다고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상대기준이 맞지 않았습니다. 아버님께서는 결국 밖으로 나가 버리셨습니다. 그때 옥세현 모친이 나에게 말을 건네왔습니다.
「저분은 훌륭한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저에게 좋은 말씀을 해 주실 줄 알았는데, 왜 先生님 자랑만 합니까? 아주머니는 先生님을 언제 어떻게 만났습니까?」
「나는 계시를 받고 들어왔지요.」
「계시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죠.」
「정말로 들었습니까? 나는 26年 동안 예수님을 믿었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한 번도 듣지 못했습니다. 나도 꼭 듣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지요?」
「사심을 버리고 진심으로 기도하면 됩니다. 사실 저분은 하나님이 크게 사랑하시는 분, 재림예수님입니다.」
「저분이 재림주님이라고요? 재림주님은 구름 타고 오신다고 했는데, 구름도 안 타고 오셨는데 재림주님이라고 하십니까?」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분이자 세계적으로 크게 일하실 분이라고 계시를 받고 만난 先生님입니다.」
그렇게 옥세현 모친은 전도되었던 때를 회상하면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옥세현 모친은 長老敎會의 篤實(독실)한 장로 부인으로서 은혜를 많이 받은 권사님이었습니다. 「어느 날 집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하늘에서 음성이 크게 들려왔어요. 만수대 건너편에서 젊은 청년을 찾으라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나도 처음에는 잘못 들은 말인 줄 알고 찾아가지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눈병이 났습니다. 병원에도 가보고 약국에서 안약을 사서 넣어도 보았지만 낫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왜 찾아가 보라는 곳에 가지 않았느냐고 꾸짖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결국 가라는 곳으로 갔더니 先生님이 계셨습니다. 先生님을 뵙자마자 눈병이 나았습니다. 이후로 先生님을 극진히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때 先生님은 평양에서 작은 방 하나를 얻어 예배를 드리고 계셨는데 평양 시내의 잘 믿는 권사, 집사, 평신도들이 계시를 받고 많이 몰려왔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음성과 계시를 받은 자들이 많았어요. 그러자 평양 시내의 목사들이 장로들과 회의를 열고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되겠다고 결의를 했지요.

처음에는 敎會에서 문제가 되었고 다음에는 노회에서 문제가 되고 총회에서 문제가 되어 기성교인들이 경찰에 투서를 넣었는데 80통 이상이나 되었답니다. 그렇게 사회질서를 유린하고 교인들을 빼앗아 간다고 경찰에 투서를 해서 결국은 先生님이 평양 옥중에 수감당하시게 되었어요. 그때 나는 미숫가루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을 만들어서 매월 한 번씩 면회를 갔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눈물을 지었습니다.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던 나의 마음 한 구석에 옥 권사님의 눈물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내가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장로敎會의 장로여서 면회를 가기가 여간 어렵지 않았어요. 한 달에 한 번씩 평양에서 흥남에 다녀와야 하니까 여간해서는 갈 수 없었어요. 하루는 기차 안에서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내가 문 先生님 면회 가는 것 다음 달부터는 그만두겠습니다.」라고 했더니 흰 옷을 입은 노인이 나타났어요. 「왜 면회를 안가려 하느냐? 지금은 그늘 속에 파묻혀 냄새나는 옥중에 있지만, 그 先生님은 보통 분이 아니시다. 앞으로 전 세계에서 무수한 사람들이 인산인해로 모여들 때가 온다. 그러니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계속하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후로 계속해서 면회를 다녔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서 나는 감동을 받은 한편 놀랐습니다. 아버님께 세계인들이 찾아와서 배우며 머리를 숙일 때가 온다는 말씀에 나도 기도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사심을 버리고 아무리 진심으로 기도해도 그런 음성은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おし(唖)になる

次の日は主日(=日曜日)でした。それで教会で礼拝を捧げ信者たちと話をしました。次の日の月曜日に早朝からその言葉についての祈祷を始めました。祈祷をしている途中に神学校で学んだ理論が頭をずっとかすめました。こんなにりっぱな理論が多いのに、その理論を実践した人が少ないのがもどかしい。この世に多くの理論が実践に移されずにそのままになっている。お父様が話されたことも一つの理論として終わり、実践されるようでもない。そう考えると、頭が痛くなり、胸が重苦しくなりました。天のお父様と呼んでも舌が回らなくなり口も開かなくなり、祈祷ができないおしになりました。

私は心の中で祈祷しました。「主よ。私がどんな罪を犯したので父と私の間にこのような壁が生じたのですか?この壁のゆえに胸が重苦しく息が詰まるようですから、神様がこの壁を壊して下さい」と祈祷を捧げました。

そして私は悟りました。体が火の中に投げ入れられることだけが地獄ではなく、私が神様から離れるとき、すなわち神様が私の中におられないときが地獄であると悟ったのです。「私が神様の愛の主管圏にいることができず、神様の主管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非原理圏が地獄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そのとき私は地獄が何であるかを感じました。言葉も話せず、息もできず、心があせりました。

「父よ。私にあるすべてをみんな持って行ってもいいです。しかし、父と通じることのできる祈祷の道だけは持っていかないで下さい。神様と私の間に心情的な内的な因縁だけは切らないで下さい」という思いでした。

言葉が話せないので余りにもつらかったです。そのように言葉が話せないおしになり、三日が過ぎました。その三日がどれほど飽き飽きし重苦しく苦しい時間だったか、三年の歳月が過ぎた気分でした。

四日目になった日に教会に出ました。教会で祈祷を捧げたのですが、「人の話も信じることができず、受け入れないおまえが、神様の御言葉をどれほど信じて受け入れられるのか?」という心の声が聞こえました。

「神を愛していると言いながら兄弟を憎む者は、偽り者である。現に見ている兄弟を愛さない者は、目に見えない神を愛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言われたヨハネの第一の手紙4章20節の言葉が思い出され悔い改めの祈祷を始めました。

「私は、人の言葉も信じることができず、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ない者になりました。私の不信の罪を許して下さい」と悔い改めの祈祷を捧げました。すると頭の痛みと胸の重苦しさが解かれ、心と体がすっきりしました。
そして口が開かれ、「父、神様、主よ!」と呼ぶ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それで朝の食事をする前に喜びの思いでお父様のところへ走って行きました。三日の間、行かなかったので、お父様は、「なぜ三日も来なかったの」と言われました。私は三日の間、地獄に行って来ました。先生に出会う前にはこんなことはなかったのに、先生に会ってから後に頭が痛くなり、胸が重苦しくなり、祈祷ができず三日間おしになりました。その間、多くの時間を奪われ、神霊的にも多くの傷を受けたので、損害を受けたものを賠償して下さ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と言いました。

そしたらお父様は、「祈祷をするとき、疑心の思いはなかったの?」と聞かれました。
「私も知らないうちに、疑心が生じました」
「おしになったのは疑心を抱いたからだね」

お父様は私にもっと話をして下さろうとされたのですが、私が賠償をしてもらわなければという言葉を言ったので相対基準が合いませんでした。お父様は結局、家の外に出てしまわれました。

そのとき、玉世賢(オクセヒョン)オモニが私に話しかけてきました。
「あの方は立派な方です。神が愛する方です」
「私に良い話をしていただけると思ったのに、なぜ先生は自慢だけをするのですか?
おばさんは先生にいつどのように出会ったのですか」
「私は啓示を受けて入って来ました」
「啓示が何ですか?」
「神様の声を聞きました」
「本当に聞きましたか?私は26年間、イエス様を信じてきましたが、神様の声を一度も聞いたことがありません。私も是非聞いてみたいのですがどうすればよいですか?」
「私心を捨てて真心から祈祷すればいいです。実にあの方は神が大変愛される方、再臨イエスです」
「あの方が再臨主ですか?再臨主は雲に乗って来られると言われているのですが、雲にも乗って来られないのに、再臨主と言われるのですか?」
「私は神様から啓示を受けました。神様が愛する方であり、世界的に大きく働く方との啓示を受けて出会った先生です」

そのように玉世賢オモニは伝道された時を回想しながら話を聞かせてくれました。
玉世賢オモニは長老教会の篤実(とくじつ)な長老の夫人として恵みをたくさん受けた勧士(クォンサ)ニムでした。

「ある日、家で祈りを捧げていたら、天からの声が大きく聞こえてきました。『萬寿臺(マンスデ)の向かい側で若い青年を訪ねなさい』という啓示を受けました。

※萬寿臺(만수대/マンスデ):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平壌市中区域の地名。大同江 西岸の丘陵地である

私も最初は聞き間違えたと思って探しませんでした。すると、目の病気になりました。病院にも行ってみて薬局で目薬を買ってさしてみましたが治りませんでした。それで、神様に祈ったところ、『なぜ訪ねよと言ったころに行かなかったのか』と叱る声が聞こえてきました。結局、行けというところに行ったら、先生がおられました。先生にお会いするやいなや目の病気が治りました。それ以来、先生を手厚く侍ることなりました。その時の先生は、平壌(ピョンヤン)で小さな部屋を持って礼拝をささげておられましたが、平壌市内の信仰心篤い勧士、執事、平信徒たちが啓示を受けて多く集まって来ました。神様から直接の声と啓示を受けた者が多かったです。

すると、平壌市内の牧師たちが、長老たちと会議を開いて、そのまま放って置いてはいけないと決議したのです。最初は教会でも問題となり、次には長老会議で問題になって総会で問題になって既成教会の信徒たちが警察に投書をしたのですが、80通以上もなったということです。社会秩序を乱し信徒を奪っていくと警察に投書をして、結局先生が平壌の獄中に収監さ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私は、雑穀の粉と季節が変わるごとに服を作って、毎月一回ずつ面会に行きました。」

そう言いながら涙を流しました。賠償してもらわないという私の心の中に玉(オク)勧士(ウォンサ)ニムの涙が落ちてくるようで、「私が間違っていた」と思いました。

「夫が長老教会の長老だったので、面会に行くのがなかなか難しくなかったからでしょうか。月に一度、平壌(ピョンヤン)から興南(フンナム)まで通って来るのでなかなか行けませんでした。ある日、汽車の中で祈りました。「神様、私は文先生に面会に行くことを来月から止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と言ったら、白い服を着た老人が現れました。

「なぜ面会に行かないようにしようと思うのか?今は影の中に埋もれて臭い獄中にいるが、その先生は普通の方ではない。今後、全世界から無数の人々が山や海のように集まる時が来る。だから、どんなに難しくて大変でも続けなさい」と言うことでした。それ以後、続けて面会に通いました。」

その話を聞いて私は感動を受けた一方、驚きました。お父様に世界の人々が訪ねて来て、学び、頭を下げる時が来るという言葉に、私も祈っ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した。しかし、私は私心を捨ててどんなに本心から祈ってもその声は聞こえてきません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