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賢實(강현실)참어머님自敍傳(자서전)

康賢實 自敍傳 第1章「主님 自己 東山에 오셨네」(主が私の園に来られた)

Author
fujio kim
Date
2019-03-16 06:02
Views
87
康賢實(강현실) 自敍傳(자서전)

主님 自己 東山에 오셨네

神學校(신학교)를 다니면서 다른 한 傳道師(전도사)와 함께 梵天敎會(범천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처음에 梵天敎會는 天幕(천막)을 친 天幕敎會로 시작했습니다. 金갑석 傳道師와 둘이서 개척했는데, 金봉조 長老께서 재정적으로 지원을 많이 해줘서 100餘名의 신도가 모여 禮拜(예배)를 드렸습니다.

나는 열심과 정성을 다해 傳道를 하고, 교인들의 신앙 성장을 위하여 徹夜祈禱(철야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매일 세 집 이상 尋訪(심방)을 하고, 세 집 이상 찾아 다니면서 傳道를 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이 지역을 내게 맡겨 주셨으니 이곳에 살고 있는 이들을 내가 치는 그물에 다 걸리게 해야 한다고 眞心(진심)으로 祈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간절한 祈禱를 꼭 들어 주실 것으로 믿었습니다.

또한 每日 100餘名이 넘는 교인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가면서 그들의 사정을 하나님께 보고했습니다. 교인들의 심령을 위해 너무 간절히 기도하다 보니 피곤하고 허탈할 때도 있었습니다. 또한 다른 이들에게 神靈(신령)한 양식을 주려면, 우선 내 자신의 心靈(심령)이 살아 움직여야 하는데 때로는 냉랭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내게 오시어 役事(역사)하시는 것을 느끼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나의 일생을 예수님의 인류 구원사업을 위해 바치겠다는 큰 희망과 抱負(포부)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梵天敎會(범천교회) 교인들은 나와 하나가 되어서 잘 따랐습니다. 음식을 해다 주고, 물을 길어다 주고, 맛있는 것을 사다 주는 등 많은 교인들이 협조를 해 줘서 한창 復興(부흥)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때 梵天敎會 나오던 청년 한 사람을 청년회 회장으로 세웠는데, 후에 보니 監理敎(감리료) 큰 敎會의 監理師(감리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방학 때면 榮州(영주)와 풍기뿐만 아니라 가까운 지역의 敎會들에서 나를 초청해 復興會(부흥회)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그들의 心靈(심령)이 크게 부활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참으로 役事(역사)해 주심을 실감했습니다. 歷代下(역대하) 16章 9節의 「하나님의 눈은 불꽃같아서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라는 말씀처럼 全心(전심)을 하나님께 향하느냐가 문제 해결의 열쇠임을 믿었습니다.

異常(이상)한 이야기를 하는 범냇골 靑年(청년)

1952年 5月 초, 봄기운이 잠들었던 대지를 일깨워 푸른 옷을 입히고 있었습니다. 그날도 나는 전도하러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이연규라는 한 여대생이 찾아왔습니다. 그 여대생은 할 이야기가 있어서 왔다면서 「범냇골 골짜기에 사는 어떤 청년이 이상한 이야기를 하더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학생이 살고 있는 집 근처에 한 청년이 직접 집을 지어서 살고 있어서 한 번 대화를 나누어 보았던 모양입니다. 「어떤 이상한 이야기를 합디까?」 하고 물으니 「인류가 타락하기 이전의 世界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대단합디다.」라고 했습니다. 그 학생의 말을 듣고 보니 걱정부터 되었습니다. 「구원의 방법, 어떤 사람이길래 그런 말을 하는가?」 하는 궁금함이 들어 자세히 물어 보았으나 「나는 무슨 이야기인지 들어도 잘 모르겠지만 아주 열심히 자신 있게 이야기를 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聖經을 읽어도 내가 더 많이 읽고, 聖經을 알아도 내가 더 많이 알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일단 가서 들어보고 난 다음에 가야지 그전에는 가지 말아라.」 하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마태복음 24장 22절 이하 말씀을 보면, 말세에는 적그리스도가 많이 나타나는데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가지도 말고 쫓지도 말라고 했으니 절대 가면 안 된다.」하면서 만류했습니다.

그렇게 말은 했지만, 막상 내가 그 청년을 찾아가려니 생각이 복잡했습니다. 만나러 가야 될까, 가지 말아야 될까? 나는 神學校 학생이고 敎會의 傳道師로서 교인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었기 때문에 처신을 가볍게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나님께 보고하여 답을 얻어야겠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를 놓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어떤 청년이 이상한 얘기를 한다는데, 내가 거기에 가는 것이 뜻입니까? 안 가는 것이 뜻입니까? 가는 것이 뜻이라면 내가 어떤 방법으로든 가게 해주시고, 가는 것이 뜻이 아니라면 어떤 방법으로든지 가지 못하도록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를 일주일 동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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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賢實(カンヒョンシル)自叙伝

主が私の園に来られた

神学校に通いながらある伝道師と共に凡川(ボムチョン)教会を開拓しました。凡川(ボムチョン)教会は初めに天幕を張った天幕教会として始まりました。金ガプソク伝道師と二人で開拓したのですが、金ボンジョ長老が財政的に支援をたくさんして下さり100名余りの信徒が集まり礼拝を捧げました。

私は熱心に精誠を尽くして伝道をし、信者たちの信仰成長のために徹夜祈祷をたくさんしました。毎日三軒以上信者の家を訪問し、新しく三軒以上訪ねながら伝道をしました。私は神様がこの地域を私に任せて下さったので、ここに住んでいるこの人たちを私がかけた網にみんな引っかかるようにするべきですと真心こめて祈祷しました。神様が私の懇切な祈祷を必ず聞いて下さることと信じました。

また、毎日100名余りを超える信者たちの名前を一人一人呼んでいきながら彼らの事情を神様に報告しました。信者たちの心霊のため余りにも懇切に祈祷してみると、疲れて虚脱するときもありました。また、彼らに神霊の糧(かて)をあげようとすれば、まず私自身の心霊が生きて動い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が、あるときは冷たく感じるときもありました。神様が全的に私に来られて役事されることを感じられないときもありましたが、私の人生をイエス様の人類救援事業のために捧げようと大きな希望と抱負を持って生きました。

凡川(ボムチョン)教会の信者たちは私と一つになってよく従ってきてくれました。食事を作ってくれたり、水をくんできてくれたり、また、おいしい物を買ってくれるなど、たくさんの信者たちが協助してくれたので、活気を帯びて復興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そのとき、凡川(ボムチョン)教会に出ていた青年一人を青年会会長に立てたのですが、ずっと後になってみたら監理教の大きな教会の監理士になっていました。

学校の休みの期間になれば、榮州(ヨンジュ)と豊基(プンギ)だけでなく、近くの地域の教会から私を招請して復興会をしたりもしました。そのとき、彼らの心霊が大きく復活しました。神様とイエス様が本当に役事して下さることを実感しました。歴代記16章9節の「神様の目は火花のようで、あまねく全地を見渡し、 その心が御自分に向かう者たちのために能力を与えてくださる」という御言葉の通り、全心を神様に向かわせられるかどうかが問題解決の鍵であると信じました。

おかしな話をするというボムネッコルの青年

1952年5月の初め、春の気配が寝ていた大地を起こし新緑の装いに衣替えをしていました。その日も私は伝道のため出ていく準備をしていました。そのときちょうど、李ヨンギュという一人の女子大生が訪ねて来ました。その学生は話したいことがあると言い、「ボンネッコルの谷に住むある青年が変わった話をしていました」と言いました。その学生が住んでいる家の近くにある青年が自分で家を建てて住んでいて、一度話をしてみたようです。「どんな変わった話をしたの?」と聞いたら、「人類が堕落する以前の世界を取り戻す方法というものを紹介するのですが、たいしたものです」と言いました。その学生の言葉を聞いて心配の思いが先立ちました。「救いの方法?その人がどんな人でそういう話をするの?」と気がかりになり細かく聞くと、「私は何の話か聞いてもよくわかりませんが、大変熱心に自信を持って話をしました」と答えました。それで私は、「聖書を読むにおいても私がその人よりたくさん読んだだろうし、聖書の知識も私がよりたくさん知っているでしょう。ですから私がいったん行って聞いてみた後に行くべきで、その前には行かないで」と頼みました。さらに、「マタイ福音書24章22節の御言葉を読めば、世の末には偽キリストがたくさん現れるが、ここにいるあそこにいると言っても、行ってもならず、追ってもならないとあるので、絶対行ってはいけません」と言いながら引き留めたのです。

そういう話はしましたが、いざ私がその青年を訪ねようとすると複雑な思いになりました。会いに行くべきか行かないべきか?私は神学校の学生であり、教会の伝道師として信者たちに影響を及ぼすことができるので、軽い振る舞いを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思いました。結局、「この問題を解決するには、神様に報告して答を得なければ」という結論を得ました。

それで、その問題について祈祷を始めました。「神様、ある青年がおかしな話をすると言うのですが、私がそこに行くことが御心ですか?行かないことが御心ですか?行くことが御心ならば、私がどんな方法でも行けるようにして下さい。行くことが御心でないならどんな方法でも行けないようにして下さい」という祈祷を一週間の間しました。

(次は、御父様との「初めての出会い」)